[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판커신(중국), 수잔 슐팅(네덜란드)은 피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다.
최민정(성남시청)의 준준결선 3조에 배정됐다.
최민정은 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경기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 3조에 출전한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장위팅(중국), 한느 드 스멧(벨기에),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ROC)와 경기를 치른다.
중국 에이스 판커신과 세계랭킹 1위 슐팅은 피했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다.
폰타나를 눈여겨 봐야 한다.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 안현수(빅토르 안)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올림픽 최대 메달(9개)을 따냈다.
평창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다. 기량이 하락세이긴 하지만, 베이징에서 실제 기량은 여전히 뛰어나다.
단거리에 뛰어난 장위팅은 다크호스.
최민정은 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결선에 올랐지만, 캐나다 킴 부텡과 충돌, 실격 판정을 받았다.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적이 없다. 최민정은 최초에 도전한다.
한편, 황대헌은 남자 1000m 준준결선 4조에 배치,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 리 웬롱(중국), 리우 샤오린 산도르(벨기에), 라이언 피비로토(미국)와 경합을 벌인다. 무난한 조 편성이다. 황대헌은 예선에서 1분23초042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예선 32명 중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장혁은 중국 에이스 우다징이 속한 1조, 이준서는 2조에 속했다.
여자 500m,남자 1000m는 각조 2위와 조 3위 중 상위 2명이 준결선이 오른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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