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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은 7일 "디노를 영입해 공격라인을 강화했다. 디노는 키 1m90, 몸무게 85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전에 능하고 득점력이 뛰어난 정통 공격수다"면서 "볼 간수 능력에 능하고 왼발 슈팅에 강점이 있다. 데얀과 무고사로 K리그에 익숙한 나라 몬테네그로의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강원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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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는 프로 데뷔 이후 주전으로 자리 잡은 2017년도부터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2020시즌 14골, 2021시즌 15골 등 최근 2년 동안 연이어 리그·컵 대회 합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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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는 "평소 ACL을 통해 K리그를 수준 높은 리그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단할 때 큰 고민이 없었다. 또한 주변 선수들에게 K리그의 이야기를 익히 들어 익숙하기도 했다"면서 "내가 지내던 곳과 새로운 분위기와 문화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여러 나라에서 선수 생활을 해서 적응에는 문제없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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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