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민정(24·성남시청)이 충격적 탈락을 했다.
최민정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3조에 속한 최민정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장 유팅(중국)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ROC) 한 데스멧(벨기에)와 경쟁을 펼쳤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2위로 나섰다. 그러나 세바퀴를 남은 상황에서 코너에서 그대로 쓰러졌다. 망연자실한 최민정은 일어난 뒤 서서히 레이스를 펼쳤다.
최민정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다. 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결선에 올랐지만, 캐나다 킴 부텡과 충돌, 실격 판정을 받았다.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적이 없다. 최민정은 올림픽 최초 여자 500m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결국 딱딱한 베이징 빙질의 변수에 걸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