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하비 엘리엇의 복귀에 박수를 보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카디프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영국 언론 BT스포츠는 '클롭 감독은 엘리엇이 복귀 후 첫 골을 터뜨린 것에 대해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엘리엇은 리버풀의 미래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엘리엇은 수술과 재활이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엘리엇은 후반 12분 나비 케이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엘리엇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쐐기골을 폭발했다.
경기 뒤 클롭 감독은 "엘리엇이 멋진 골을 넣은 것은 좋은 동화다. 감동이다. 부상으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인내심이 강했다. 그의 가장 큰 재능은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다. 그는 어리지만 경기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가 부상 이틀 뒤 훈련장에 나왔다.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며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