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송지효가 더 예뻐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때 스타일링 논란까지 불렀던 숏컷 헤어스타일도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하다. 살도 더 빠진 듯한 모습.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어김없이 데뷔 21주년 축하를 함께한 팬 여러분들!!!! 감사감사합니다. 늘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팬들이 보낸 편지와 케이크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리카락을 처음 잘랐을 때보다 다소 긴 듯한 헤어스타일이 송지효와 잘 어울린다는 평.
한편 최근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은 다리를 수술 받아서 오늘 퇴원하고, 송지효는 (밀접 접촉자지만) 백신을 못 맞아서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어 "지효는 평소에도 양약을 못 먹는다"며 "내일 모레 PCR 검사가 나오면 해제된다. 그런데 지효는 격리가 너무 잘 맞는다고 하더라.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요즘 지효가 하루에 한 번씩 나한테 전화하는데, 많이 달라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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