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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계약 연장을 거절했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팀을 물색했으나 탈출에 실패했다. 팬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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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7일 열린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아틀레티코와 경기에 일이 터졌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를 4대2로 완파하면서 4위로 점프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뎀벨레는 1분도 뛰지 않고 조롱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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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우리 홈팬들이 경기장을 꽉 채웠다. 경기 내내 응원이 훌륭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뎀벨레도 응원하길 바란다. 나는 그들에게 야유를 중단하라고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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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바르셀로나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이적료 1억4000만유로(약 2000억원)의 거액을 지불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파르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등과 이적설이 돌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결국 뎀벨레 매각에 실패했다. 잔여 시즌 동안 불편한 동거가 이어지게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