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속내를 SNS에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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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8일 자신의 SNS에 "평소 아이에게 '성실'을 큰 덕목으로 강조해야지..하다가도 '성실해서만은 안되는 세상인데' 혼자 갈등 때릴 때가 많았거든요. 오늘 읽은 책에서 무릎 탁! 칠만한 해답을 얻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의 성실함'은요"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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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사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여럿도 아닌데 난 왜 항상 시간의 노예일까. 내가 생산성이 부족한 탓인가. 참 열심히 살면서도 나를 탓하게 되는 건 병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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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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