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대학 합격을 직접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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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우리 남편 서울예대 연기과 합격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예대 연기과에 합격한 류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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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나는 "헬로트롯방송 끝나고 제가 갑자기 대학에서 제대로 연기전공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이렇게 합격선물을 안겨줬네요. 몇 년 전엔 왜 이생각을 못했는지. 좀 늦었지만 열심히하는 남편 너무 자랑스럽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기막힌 가족이야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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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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