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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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은 부산의 아이덴티티인 방패를 형상화한다. 부산의 짜임새 있는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 직관적이면서도 세련된 부산의 방패 무늬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3년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아이덴티티로 손꼽혀왔다.
이후 특정 기념일이나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을 했던 경우는 있었으나, 방패 무늬 유니폼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것은 9년 만이다. 부산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익숙함과 새로움 두 가지를 만족시킬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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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의 체커보드 무늬가 인상적이다. 하얀색, 빨간색, 검은색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연출한다. 골키퍼 유니폼은 산뜻한 형광색의 홈 유니폼, 진중한 검은색의 어웨이 유니폼을 사용한다.
부산은 지난 10월 경남FC와 치렀던 마지막 홈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2022시즌 유니폼 콘셉트를 깜짝 공개했다. 시즌이 종료되기 전 다음 시즌의 유니폼 콘셉트를 공개한 것은 처음 시도된 것으로, 2022시즌 유니폼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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