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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 3년차를 맞은 LG 이민호가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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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스프링캠프 현장, 이민호는 김광삼 코치와 함께 캐치볼에 이어 하프피칭을 선보였다.
류지현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시즌 기간 컨디션을 잘 끌어올린 선수들에게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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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민호의 역할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3년차 선발투수이기 때문에 기존 선발들과 경쟁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르지 않았겠냐'며 기대감을 보였다.
데뷔 첫 규정이닝(144이닝) 소화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민호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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