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7일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3기 청년기자단(별칭 팜블리) 해단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청년기자단은 지난 약 9개월의 활동 기간동안 약 120건(일반기자단 91건, 영상기자단 27건)의 콘텐츠를 제작, 협회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 각각 게재해왔다. 협회는 증가하는 영상 콘텐츠 수요를 감안해 전년대비 영상 기자단을 두 배로 확충, 2인 1조 방식으로 운영한 바 있다.
기자단은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대중의 관점에서 산업의 궁금증과 시기별 이슈를 다루며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 직무인터뷰, 온라인 웨비나 취재, 일자리박람회 등 비대면 행사 취재 등 다각도에서 산업계 현장의 모습을 전달했다. 영상기자단의 경우 방역지침 준수 하에 이뤄진 제35회 '약의 날' 등 행사를 생동감있게 전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콘텐츠와 우수팜블리에 대한 시상식이 각각 이뤄졌다. 우수콘텐츠상 부문에는 '제약바이오산업 진단과 이해!'를 주제로 지난 5월 언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레스웨비나를 직접 들으며 어려운 산업계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김채은씨가, 영상콘텐츠상 부문에는 '제35회 약의 날 행사현장을 다녀왔습니다'를 주제로 행사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전달한 이수빈씨, 이은정씨 팀이 각각 수상했다. 청년기자단이 각각 한 표씩 투표해 우수한 활동의 청년기자를 선정하는 우수팜블리상에는 정소연씨가 선정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올해도 4기 기자단을 구성해 대국민 소통 창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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