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배우 이영진이 부상을 딛고 돌아온다.
지난 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영진이 'FC 액셔니스타' 동료 선수들과 함께 'FC 아나콘다'를 상대로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진은 '카리스마와 외유내깡'을 지닌 선수로 소개되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연습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그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번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첫 경기 출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진이 드디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이영진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대신 벤치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고, 꾸준히 SNS를 통해 재활치료와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전하며 '골때녀'를 향한 애정과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시청자들은 그런 이영진에게 "회복하고 돌아오면 다크호스로 활약할 것 같다", "액셔니의 히든카드"라는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그녀가 경기장에 돌아오기를 함께 기다려왔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의 기량과 팀플레이를 보여주며 선전하고 있는 'FC액셔니스타'에 이영진의 합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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