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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재작년 대비 21.6% 증가한 1조682억원이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년 전보다 2.8% 증가한 18조387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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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5G 가입자는 638만명을 넘겨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45%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구독형 연계 서비스 확대로 유·무선 사업 매출도 전년 대비 2.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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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 간 거래) 통신사업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전용회선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5.1% 매출이 늘었다. 클라우드/IDC(인터넷 데이터센터) 부문은 용산 IDC 센터 본격 가동과 타 사업자의 IDC를 설계·구축·운영하는 DBO(Design·Build·Operate) 사업 호조로 전년 대비 매출이 16.6%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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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KT CFO(재무실장)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DX(디지털 전환) 및 플랫폼 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