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민정(24·성남시청)이 가볍게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조에서 1위로 통과했다.
안나 보스트리코바(ROC) 셀마 파우츠마(네덜란드) 캐서린 톰슨(영국)과 한 조에 속한 최민정.
출발은 좋지 않았다. 3위에서 시작햇다.
하지만 그의 세계 최고 수준 가속력은 초반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그대로 아웃코스로 내달리면서 1위를 탈환했다.
노련했다. 추격이 거셌지만,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상대가 가속을 했지만, 맞받아쳤다. 결국 무난히 1위로 골인.
최민정은 명실상부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잇단 불운에 울었다. 혼성계주에서는 역주했지만, 한국은 예선에서 충격 탈락. 500m에서 올림픽 최초 금메달을 기대했지만, 넘어지면서 결선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최민정의 이날 기량은 여전히 좋았다. 11일 여자 10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