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의 선물에 행복 미소를 지었다.
박현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 돌아서면 배고픈 요즘. 주변 지인들이 맛난 것도 많이 보내주시고, 많이 사주시고 아주 행복합니다 #38주 임산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큰 갈치를 양 손에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중인 박현선을 위해 지인이 선물한 것. 또한 과일, 육아 용품 등 선물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는 박현선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박현선은 "너무 감사해요"라면서 "우리 곰동이는 복도 많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2주도 안 남았는데 라방하다 중간에 출산하러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면서 "진통 얼마나 아픈가요. 매일 밤마다 블로그 보면서 매우 걱정 중"이라며 출산을 앞두고 걱정했다.
또한 박현선은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요즘 갑자기 염소탕이 먹고 싶어서 남편이랑 이천에 다녀왔어요"라며 "남편은 또 야식을 시켰네요. 야식 먹고 올게요"라며 남다른 먹방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현선은 최근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올해 38. 첫 출산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열 관리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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