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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4Km' LG 플럿코, 포수 미트 빵빵 울리는 강력한 투구[이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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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G 트윈스 선수단이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플럿코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이천=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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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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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플럿코가 불펜포수를 향해 힘차게 공을 뿌렸다.

포수 미트를 울리는 시원한 포구음이 눈길을 끌었다.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온 플럿코는 지난 7일 두번째 불펜피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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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플럿코의 활약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깔끔한 투구폼으로 캐치볼을 하는 플럿코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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