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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플럿코가 불펜포수를 향해 힘차게 공을 뿌렸다.
포수 미트를 울리는 시원한 포구음이 눈길을 끌었다.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온 플럿코는 지난 7일 두번째 불펜피칭을 선보였다.
켈리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플럿코의 활약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깔끔한 투구폼으로 캐치볼을 하는 플럿코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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