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깻잎논쟁'과 '새우논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남편 연정훈에게 알렸다.
9일 BH엔터테이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카니발 bH터뷰 <속보>해피비, BH 유니콘 만나다. 더 어렵게 문제 내달라던 자신만만 가인배우. 해피비X가인팀의 농간에 무너지다. " 꼭 골라야 하나요..?" 외침으로 가득 찼던 CAR니발 bH터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가인이 '깻잎논쟁'과 '새우논쟁'에 대해 답했다. "깻잎논쟁을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깻잎 ?燦沮 수 있냐 없냐"아니냐며 "그건 안되죠"라고 화를 냈다. "깻잎을 왜 떼어줘요. (To 연정훈) 내 깻잎만 떼어줘야지. 안돼 그건 안돼"라며 단호한 눈빛으로 손사레를 쳤다.
이어 '새우논쟁'에는 너무 놀라기도 했다. 한가인은 '애인이 절친의 새우를 까주기'와 '절친이 애인 새우 까주기' 중 고르라는 질문에 잠시 깊은 한숨을 내쉬더니 "절친이 애인의 새우 까주는 게 낫다. 애인이 절친의 새우를 까준다? 그거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까주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그런 거는 안 까줄 것 같은데"라며 남편 연정훈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를 통해 4년 만에 방송 복귀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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