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날카로운 쇄도로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토트넘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사우스햄턴과의 홈경기에서 1-1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 13분 미드필드 지역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손흥민은 날카로운 킥을 올렸다. 로메로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전반 16분 또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루카스가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볼을 잡은 뒤 케인에게 찔렀다. 케인은 다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레길론이 슈팅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18분 손흥민은 상대의 자책골을 만들어냈다. 루카스가 드리블로 사우스햄턴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스루패스. 호이비에르가 잡고 문전 앞으로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쇄도했다. 슈팅하려던 찰나였다. 사우스햄턴의 베드나렉이 걷어내려고 발을 뻗었다. 볼은 베드나렉의 발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사우스햄턴은 전반 23분 만회골을 만들었다. 벤 데이비스가 문전 앞에서 걷어내려다 미끄러졌다. 이를 잡은 사우스햄턴은 그대로 공격을 전개했다. 브로야가 골로 마무리했다.
전반 28분 현재 양 팀은 1-1로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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