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성장기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따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훌쩍 커 거울을 보며 서 있는 모습과 거실에 앉아있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들이 담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아들 젠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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