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세비야로 임대를 떠난 프랑스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세비야 입단 전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마르시알은 세비야 지역지인 '디아리오 데 세비야'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가 지난 1월 내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 유벤투스는 나와 계약하길 원했다. 밀어붙였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내 우선순위는 세비야였다"고 세비야를 선택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이곳이 내가 원하는대로 선발로 꾸준히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며 '출전기회'가 세비야를 선택한 배경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마르시알은 6일 오사수나 원정을 통해 데뷔했다. 선발로 출전해 77분 동안 왼쪽 공격수로 뛰었지만, 데뷔골을 터뜨리진 못했다.
2015년 AS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한 마르시알은 점차 팀내 입지가 줄어 쫓겨나듯 임대를 떠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