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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의 흥행으로 달라진 입지에 대해서 천성일 작가는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쉽게도 돈이다. 요즘 업계에 들리는 이야기는 OTT 성공한 뒤 '누가 얼마를 받았다'라는 이야기더라. 시장이 커지면서 그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는 게 자연스럽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작품에 대한 본질이 이야기 되지 않는다. 개인적인 변화는 크게 없다. 작품이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 일상적인 부분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언감생심 꿈도 못 꿨던 세계 1위를 해봤는데 장벽이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되기 전 이재규 감독과 '우리는 '오징어 게임'(황동혁 극본·연출) 덕을 많이 받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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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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