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황대헌이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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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스타트 경쟁. 부정 출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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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로 출발했다. 급가속, 황대헌은 그대로 질주했다.
2위 그룹이 따라오기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코너에서 추격을 허용. 2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황대헌은 노련한 코스 운영으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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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은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다. 남자 1500m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미 지난 5일 열린 남자 1000m 예선에서 1분23초042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예선 32명 중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준준결선도 1위로 통과. 준결선에서 월드 클래스 인코스로 침투로 중국 선수 2명을 제쳤지만, 억울한 실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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