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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선수들이 오랜만에 펼쳐진 야외훈련에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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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강추위에 실내 위주로 훈련을 펼쳤던 선수단이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진행했다.
김민호 코치의 지도 아래 모인 선수들은 좌중간이나 우중간에 떨어지는 타구를 빠르게 판단해 다음 루로 진루하는 기술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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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였지만 실내가 아닌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힘차게 그라운드를 달리는 LG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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