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 시즌 전관왕을 노리는 전주대가 신바람을 냈다.
전주대는 11일 경남 통영의 산양4구장에서 열린 경기대와의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 첫 경기에서 이지우 정철웅 유예찬의 연속골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전주대는 지난달 열린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정진혁 전주대 감독은 "만족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우승하지 못했던 한을 풀려고 한다. 올해 전관왕을 목표로 한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편, 또 다른 강력 '우승후보' 용인대는 동신대를 7대0으로 누르는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양세영과 박경민이 각각 두 골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바다의 땅 통영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예선1일차 결과
사이어한국외국어대 1-1 중앙대
연세대 3-2 홍익대
성균관대 5-1 국제사이버대
선문대 2-0 전주기전대
상지대 0-0 세한대
동원과학기술대 1-1 케이씨대
수원대 2-1 한라대
청주대 0-0 호원대
용인대 7-0 동신대
전주대 3-1 경기대
대구대 2-1 동양대
남부대 1-1 장안대
우석대 2-0 인제대
전남과학대 4-0 부산외국어대
울산대 1-0 고려대
가야대 2-1 순복음총회신학교
신성대 3-0 동의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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