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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쌍둥이' 박해민이 좌우-앞뒤를 가리지 않는 부챗살 타격으로 동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FA계약으로 이적한 박해민은 1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막강한 타격감을 과시 했다.
박해민은 지난 시즌 다친 왼쪽 엄지손가락 때문에 런닝과 수비 훈련을 위주로 해왔다. 부상 부위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그동안 타격훈련은 자제해 왔었다.
하지만 올해 처음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은 용맹함 그 자체였다.
여러 각도로 날아드는 배팅볼 자유자재로 공략하는 모습에 동료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쌍둥이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에 입단한 박해민은 2013년 부터 9년동안 1,096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286, 1144안타와 318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또한 42개의 홈런과 706득점 그리고 414타점을 달성했다.
특히, 빠른발로 타팀의 투수들을 긴장시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도루 1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은 6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박해민은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LG유니폼을 입었다.
쌍둥이의 일원이 된 박해민이 올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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