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를 응원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지마요!!! 최민정 선수 민정이가 역시 잘하네요! 은메달"이라는 글로 최민정 선수를 응원했다.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8초44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후 눈물을 펑펑 쏟은 최민정에 응원을 보낸 이민정은 "역시 민정이가 잘한다"며 동명이인의 남다른 애정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9일 나란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부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지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걱정하는 팬들에게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과는 따로 지내고 있다며 "준후는 건강해요"라고 아들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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