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골프가 'Launcher XL(런처 XL)' 시리즈를 지난 8일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에 충실하며 편안한 스윙으로 탁월한 속도, 비거리, 컨트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개발 됐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임팩트 시 페이스면에 이어 바디까지 휘어지는 '리바운드 프레임(Rebound Frame)'을 통해 볼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모았다가 강하게 튕겨내 더욱더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제공한다. 헤드 크기 또한 기존보다 6.7% 더욱 커지면서 관용성(MOI) 측면에서도 전 모델 대비 미스샷을 줄여준다.
그립 끝부분에 8g의 무게를 배치하는 ACTION MASS CB가 지렛대 역할을 해 적절한 무게감으로 스윙 시 불필요한 힘을 덜어내고 제어 역할을 하게 된다. 호젤 슬리브도 셀프로 조절 가능해 로프트 각도 또는 원하는 구질에 맞춰 다양하게 셀프 튜닝이 가능하다.
런처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에는 헤드 솔 부분에 2개의 레일을 추가, 뒤땅을 쳤을 때 페이스가 뒤틀리지 않고 똑바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라이드레일((GlideRail) 기술과 헤드 크라운 부분에 계단처럼 단차를 두어 헤드의 무게 중심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는 뉴 하이보어 크라운(New HiBore Crown) 기술을 접목했다. Project X Cypher 샤프트와 골프프라이드 사의 투어 벨벳 360 그립을 장착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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