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의 위치가 애매하다. 프랑스 내에서는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사령탑으로 모시기 위해 힘을 쓰는 모습이다.
PSG는 1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PSG는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음바페의 득점을 앞세워 진땀승을 거뒀다.
영국 언론 미러는 13일 '메시가 렌과의 경기에서 또 다시 부진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메시를 관리하지 못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축구의 신'의 이적에 전 세계는 크게 술렁였다. 메시는 포체티노 감독과 긍정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메시는 프랑스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 맨유 선수들이 가장 원하는 감독 후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프랑스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메시의 움직임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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