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미스터리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일 강의 죽음'이 누적 관객 14만1205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함께 개봉 2주 차의 흥행 전망도 눈길을 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나일 강의 죽음'을 극장에서 꼭 보길 강력 추천했다.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동시기 개봉작 중 전체 예매율 1위 및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나일 강의 죽음'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국의 소설가 에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아네트 베닝 등이 출연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출한 배우이자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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