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금 4400만원을 적립해 전달했다.
롯데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은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Hit&LEDAS(히트 앤 레다스)'를 통해 적립한 해당 기금을 지역 내 소외계층의 하지정맥류 수술비 및 정기검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전달식에는 전준우 선수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김병준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전준우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와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준 대표원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다리를 위해 함께해준롯데자이언츠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의료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개원한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JCI(국제 의료기관 평가) 및 KAHF(외국인 환자 우수 유치기관)를 동시에 인증 받았다. 롯데 구단과는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김해=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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