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2022시즌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는 20일 오후 4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에는 백신 접종자(접종일 기준 6개월 이내의 2차 이상 접종자)와 신속항원검사(24시간 내 음성확인서 지참) 및 PCR검사(문자통지서 혹은 종이 증명서 지참) 음성확인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홈 개막전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축구 프리스타일 공연과 함께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리프팅 킹&퀸을 뽑아라' 행사가 진행된다. 커피 푸드트럭 또한 운영되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을 증정한다.
개막 선언을 포함한 킥오프와 득점 상황에서는 불기둥과 축포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경기 중 하프타임에는 재즈트로트 버전의 밀양아리랑 무대를 펼친 바 있는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숙행의 공연이 기대를 모은다. 팬들을 위한 한우지예 최고급 한우세트, 갤럭시워치4, 갤럭시버즈2, 몽고간장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준비되어 있다.
한편 밀양종합운동장의 경우, 팬들의 좌석 편의상 홈 응원석은 N석(좌측) 아닌 S석(우측)에 위치한다. 경남의 홈 개막전 입장권은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16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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