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백지영이 코로나 19가 없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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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이었대요.. 캐나다 공연 가서 찍은 사진들인데... 코로나 3년 겪다보니 마스크 안 쓴 우리 팀들 사진이 너무 어색하고 괜히 불안불안 한 것이.. 우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크릴 칸막이 쳐놓고 종일 마스크 쓰고 유치원에 있는 하임이 사진도 첨엔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 미어질 것 같더니.. 이젠 쓱 보고 넘길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엔 주변에서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두려움도 많이 옅어져갑니다... 언젠가 다들 따뜻하게 안고 입냄새 풍겨가며 인사할 수 있는 날 오겠죠? 조금만 빨리 땡겨달라고 기도하고 잘게요!!! 자연도 사람도 회복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지영과 지인들이 캐나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염병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이제는 낯설어 보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따 하임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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