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매우 격앙됐다. 콘테 감독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연이은 실수로 상대에 득점을 허용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수 많은 실수를 범했다. 홈 팬들의 야유를 불러 일으켰다. 콩트에 가까운 재앙적인 경기임이 증명됐다. 특히 벤 데이비스는 오하라의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하라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형편 없는 경기를 했다. 엉터리였다. 특히 중앙 수비수를 포함한 모두가 화나게 했다. 데이비스는 4~5차례 그런 행동을 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크로스와 슛을 너무 많이 날린다"고 말했다.
미러는 '콘테 감독은 3명의 수비수와 2명의 윙백이 포함된 시스템을 선호한다. 선수가 부족하다. 데이비스는 수비 자원이 부족해 왼쪽 풀백으로 뛰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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