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심장 이상으로 은퇴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아구에로는 자신의 트위치 스트림에서 "내가 지금 다시 축구를 하려고 한다면 아마도 숨이 찰 것"이라고 상태를 고백했다. 이어 "때때로 이제 두 번 다시 스프린트를 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곤 한다. 내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구에로는 지난해 10월 30일 알라베스와의 경기 도중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 스스로 걸어나간 그는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정맥 판정을 받았다. 결국 아구에로는 은퇴의 수순을 밟았다.
지난달 아구에로는 테니스를 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서도 그는 자신의 몸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아구에로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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