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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핸드폰 놔 두고 윷놀이? 팀킴의 독특한 휴식방법. 윷놀이 왜?

류동혁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10대5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중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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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은 2022 베이징올림픽에서 '기조'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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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휴식을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이다. 9일 동안 9경기를 해야 한다. 휴식일도 있지만, 하루 2차례 경기도 있다.

임영섭 감독은 "컬링을 할 때는 컬링을, 쉴 때는 확실히 쉬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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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휴식 방법이 좀 의외다.

김선영은 "쉴 때는 윷놀이를 하면서 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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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폐쇄루트 정책으로 인해 숙소밖을 나갈 수 없다. 그러나 수많은 '킬링타임용' 컨텐츠들이 있다.

유행하는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핸드폰 게임도 있다. 그런데 팀킴의 선택은 '윷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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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은 "멤버들이 핸드폰 게임같은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윷놀이"라고 했다.

김은정 역시 지나 14일 한일전에서 승리한 뒤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 믹스드존에서 "쉬는 날 윷놀이나 한 판할 것 같다. 한국적이기도 하고, 감독님이 또 윷놀이를 좋아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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