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은 2022 베이징올림픽에서 '기조'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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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휴식을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이다. 9일 동안 9경기를 해야 한다. 휴식일도 있지만, 하루 2차례 경기도 있다.
임영섭 감독은 "컬링을 할 때는 컬링을, 쉴 때는 확실히 쉬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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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휴식 방법이 좀 의외다.
김선영은 "쉴 때는 윷놀이를 하면서 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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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폐쇄루트 정책으로 인해 숙소밖을 나갈 수 없다. 그러나 수많은 '킬링타임용' 컨텐츠들이 있다.
유행하는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핸드폰 게임도 있다. 그런데 팀킴의 선택은 '윷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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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은 "멤버들이 핸드폰 게임같은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윷놀이"라고 했다.
김은정 역시 지나 14일 한일전에서 승리한 뒤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 믹스드존에서 "쉬는 날 윷놀이나 한 판할 것 같다. 한국적이기도 하고, 감독님이 또 윷놀이를 좋아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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