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이 노리는 챔피언십 10대 미드필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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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명가 리버풀이 풀럼의 미드필더 파비오 카르발류와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 매체 '선데이월드'의 케빈 팔머는 리버풀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르발류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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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류는 19세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20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중이다.
카르발류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풀럼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어린 나이 때문에 그를 원하는 리버풀이 풀럼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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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양 구단은 리버풀과 계약을 맺더라도, 다음 시즌은 풀럼으로 곧바로 임대되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뛸 수 없더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리버풀의 의지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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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도 카르발류를 영입하기를 원했지만 이적시장 마감까지 서류 작업을 마치지 못해 그를 데려오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었다.
리버풀 뿐 아니라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카르발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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