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출산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홍영기는 16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 궁금해요ㅠㅠ"라고 물었고 홍영기는 "다이어트를 일부러 하진 않았다. 그냥 우울하다보니 밥을 잘 안 먹었더니 다 빠졌다"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학생이고 배우가 하고 싶은데 주변에 반대가 너무 심하다. 영기님이라면 이 꿈 계속 가지실 거냐"고 고민을 털어놨고 홍영기는 "주변의 반대로 내 꿈을 포기하지 말아라. 인생 금방"이라며 "언니도 벌써 31살이라 돌아보면 포기한 행동에 후회를 많이 하게 되더라. 꼭 해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작은 키 때문에 자존감 낮아진 적 없냐"는 질문에는 "난 진짜 땅콩쓰다. 근데 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제일 최고야 라는 마인드로 살다 보니 괜찮더라. 그리고 꼭 기억할 건 우리가 요정인 건 비밀이라는 것"이라 답했다. 홍영기의 키는 149cm로 알려졌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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