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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에는 김영희가 윤승열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가 담겨있다. 먼저 김영희가 "승열아 엄마가 나보고 남편 복을 받았대"라고 하자 윤승열은 "나는 며느리복 받았다요!ㅋㅋㅋ"라고 답을 한 뒤 "아니지 아내 복!!"이라고 급하게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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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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