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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첫 화부터 믿고 보는 열연을 펼쳤다. 편의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발단으로 본격적인 사건 추적이 시작됐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정새벽은 현장 물품을 수집하며 범인 김마녹(김성균)을 쫓기 시작했다. 이어 김마녹의 은신처를 파악한 새벽은 그를 검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줄에 의지해 벽을 오르는 범인을 따라가 함께 벽을 탔으며, 도주 중 차량 아래로 숨은 범인을 캐치하는 촉까지 발휘하며 형사로서의 본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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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문을 열고 김아중이 닫은 첫 화였다. 김아중이 몸담은 경찰서와 또 다른 배경이 된 관리국, 그곳에서 쫓는 인물 '유령'의 실체를 최초로 목격한 인물이 새벽인 것.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라는 장르 모든 면면을 이끈 김아중의 살인 사건 추적은 시청자를 '그리드' 세계관으로 흡인력 있게 끌어들였다. 특히, 무게감 있는 대사 톤부터 믿고 보는 연기와 리얼한 액션까지 화려하게 채워낸 김아중의 복귀작 첫 화에 대중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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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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