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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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화장했지만 갈 곳이 없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장 후 인증샷을 남기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물광 메이크업을 한 듯 피부가 반질반질한 모습. 풀메이크업을 마쳤지만 갈 곳이 없어 울적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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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의 남편 이지훈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훈은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4차례 이상 꾸준히 진행했을 때도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열이 39도까지 올라 PCR검사를 했다. PCR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이지훈은 지난 14일 격리 해제 후 "잔기침과 가래, 코막힘은 호전됐지만 좀 남아 있는 상태고 어젯밤까지만 해도 기운이 없었는데 그건 확실히 없어졌다. 후각 미각 상실 언급이 많은데 저는 한 30%는 느껴지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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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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