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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인우는 한파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야생 입성기에 나선다. 그러나 그는 고강도(?) 미션에 힘겨워하기는커녕, 피도 눈물도 없는 제작진에 "악마다 악마!"라면서 발랄하게 돌직구를 날린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나인우의 '노 브레이크' 공격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딘딘은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돼"라고 훈수를 두는 척하면서 흡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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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문세윤마저 나인우를 향해 "악마는 제작진이 아니라 너다!"라면서 울분을 토한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가 어떠한 룰에도 구속당하지 않고 얼렁뚱땅 '마이웨이'를 개척해 나가는가 하면, 해맑게 온갖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바보 온달'의 면모로 멤버들의 속을 뒤집어 놓은 것. 아수라장이 된 현장을 본 연정훈은 "앞으로 재미있어지겠다"라면서 고개를 내저었다고 해, 예측을 불허하는 이들의 첫 여정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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