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속편 계획?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맷 리브스 감독이 18일 열린 영화 '더 배트맨'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리브스 감독은 이날 속편 계획에 대해 "일단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것 것 같다. 나는 물론 관객들에게 온전한 경험을 드리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2장을 생각을 하고 있다"며 "그렇게 되길 바란다. 이번 작품에서 관객들이 우리가 느끼는 것을 느끼면 된다"고 전했다.
리브스 감독은 "배트맨은 80년이 넘는 스토리이고 신화적인 인물이다"라며 "이번에는 탐정 스토리처럼 만들었다. 배트맨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을 만나게 되고 그 안에 러브스토리도 있고 공포영화 같기도 하다. 다양한 장르가 들어있어 이번 배트맨은 배트맨이지만 다른 배트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배트맨에게는 동기와 이유가 있다. 스토리를 보면 전통적인 슈퍼히어로이기도 하지만 하는 일을 보면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려고 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인물이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일종의 강박을 가지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며 "그 가운데 선악이 흐려지는 모습을 보여지기도 한다. 이 배트맨에 얼마나 선에 가까이 가는지 보여주기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영화 '더 배트맨'은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가장 강력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로버트 패틴슨, 폴 다노, 조이 크라비츠, 앤디 서키스, 제프리 라이트, 콜린 파렐, 피터 사스가드, 존 터투로, 제이미 로슨 등이 출연했고 '졸업' '클로버필드' '렛 미 인' '혹성탈출' 시리즈를 연출한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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