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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승수는 술 좋아하냐는 말에 "몸서리치는 외로움을 그렇게 달래는 거다. 집에서 막걸리도 담가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많이 외롭나보다. 그 성가신것도 담가 먹고"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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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멜로 연기의 장인'으로도 불리는 김승수는 그에게 붙은 수식어와 달리 여전히 "솔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이 없는 밤이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TV를 틀어놓고 혼술을 즐긴다"면서 "특히 음악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긴다"며 자신만의 싱글 라이프를 소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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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누가 사느냐"라고 물었고 김승수는 "한 두 명 빼곤 제가 거의 다 내는 것 같다. 한 달에 술 값이 1000만원이 넘은 적도 있다. 혼자 살아서 다행이지 결혼했으면 이혼사유다"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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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