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뷔한 이승우, 아직 부족하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수원FC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공식 개막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수원FC는 이승우를 투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전북전 무패행진(2무2패)을 마감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개막전 승리한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공격전개나 수비적인 면에서 보완할 점이 많이 발견됐다. 공격 나가는 장면에서 매끄럽지 못했다. 많이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첫 경기 패하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라고 했다. 이승우에 대해서는 "내가 봤을때 많이 부족하다.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이 아직 부족하다. 경기를 통해서, 훈련을 통해서 더 올릴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총평은.
개막전 승리한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공격전개나 수비적인 면에서 보완할 점이 많이 발견됐다. 공격 나가는 장면에서 매끄럽지 못했다. 많이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첫 경기 패하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다.
-이승우가 데뷔했는데.
내가 봤을때 많이 부족하다.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이 아직 부족하다. 경기를 통해서, 훈련을 통해서 더 올릴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
-3월 중순까지 홈경기를 못하는데.
원정경기가 많지만 충분한 휴식시간이 있다. 크게 개의치 않는다. 초반 강팀을 만나는데 이런 스케줄에서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경기를 해야할 것 같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문제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공격 나갈때 수정이 필요하다 했는데.
이영재 역할을 대체하는데서 어려움이 있었다. 공격 전개에서 타이밍이나 템포, 정확성이 떨어졌다. 오늘 같은 패턴가지고는 앞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니실라에 대해 평가하면.
무난했다.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했는데, 무난하게 했다. 니실라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충분히 잘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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