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확실히 '마누라 라인' 이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2020년 여름 디오고 조타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는 토트넘과의 경쟁을 뚫고 루이스 디아스를 데려왔다. 여기에 또 한명을 추가하려고 한다. 18일(한국시각) 90MIN에 따르면 리버풀은 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안토니는 아약스와 브라질이 주목하는 신성이다. 왼발잡이로 오른 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는 안토니는 탁월한 재능으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안토니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서 11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나 현대 축구, 특히 전방 압박을 강조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타일과도 딱 맞다.
과거 아약스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해 재미를 본 리버풀은 안토니로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만들고 싶어한다. 리버풀은 여러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안토니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의 몸값은 2900만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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