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블라호비치는 호날두 후계자 아닌 미래의 레반도프스키다."
과거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공격수 아마우리의 극찬이었다. 블라호비치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블라호비치는 18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청 속 적극적으로 영입을 노렸지만,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찾은 유벤투스가 거액을 쏟아부으며 영입에 성공했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자마자 데뷔전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빠르게 녹아드는 모습이다. 아마우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블라호비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마우리는 "블라호비치는 열망으로 환경을 정복했다. 그는 정말 강하다. 여기에 여전히 배고프다.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유벤투스 공격진의 부진을 바꿀 적임자다. 그는 역대 유벤투스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블라호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인가. 블라호비치는 미래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될 수 있다. 나는 이를 확신한다"고 했다.
아마우리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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