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음바페의 대체자로 구이리를 지목한 파리생제르맹(PSG).
PSG가 팀의 스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대체할 후보로 니스의 공격수 아민 구이리를 지목했다는 소식이다.
음바페는 올여름 PSG와의 계약이 끝난다. 음바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음바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치고 있다. 음바페는 FA 신분이 되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음바페가 떠나면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PSG. 현지 매체 '풋메르카토'는 PSG가 니스의 공격수 구이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구이리는 프랑스 U-21 대표팀 출신으로 이번 시즌 니스의 주축으로 활약중이다. 올림피크 리옹 유스를 거쳐, 리옹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2020년부터 니스에서 활약중이다. 이번 시즌 리그1 24경기에 출전해 10골 7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드리블이 좋고, 상대 수비진을 파헤치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구이리는 2024년까지 니스와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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