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레스터시티를 눌렀다.
양 팀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후반 13분 교체투입됐다. 추가시간까지 36분을 뛰었다. 승점 40이 된 울버햄턴은 7위가 됐다.
울버햄턴은 3-5-2 전형이었다.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코디, 킬먼,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아잇-누리와 네베스, 무티뉴, 덴돈커, 세메두가 나섰다. 히메네스와 포덴스가 투톱을 형성했다.
레스터시티는 4-3-3 전형이었다. 슈마이켈, 쇠왼쥐, 아마티, 페레이라, 토맛, 틸레망스, 은디디, 듀스버리-홀, 올브라이턴, 다카, 루크먼이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전반 3분 레스터시티는 틸레망스가 슈팅을 때렸다. 그러자 울버햄턴은 8분 덴돈커가 공격력을 보여줬다.
전반 9분 울버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 앞에서 히메네스가 잡고 뒤로 내줬다. 이를 네베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스터시티의 공세가 시작됐다. 전반 12분과 14분 슈팅을 때렸다. 각각 코디와 사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버햄턴도 응수했다. 전반 19분 포덴스가 슈팅했다. 24분에는 아잇-누리가 골문을 노렸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41분 동점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볼을 낚아챘다. 문전으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볼을 잡은 올브라이턴이 다시 패스했다. 루크먼이 달려들어 슈팅, 동점골을 만들었다. 결국 전반은 여기까지였다. 양 팀은 1-1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레스터시티가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울버햄턴은 레스터시티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12분 다카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사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3분 울버햄턴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무티뉴를 불러들이고 황희찬을 집어넣었다. 공격력 강화였다. 황희찬은 들어가자마자 저돌적인 드리블로 프리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울버햄턴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0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아잇-누리가 드리블로 침투했다. 여의치않자 뒤로 볼을 내줬다. 덴돈커가 다시 반대편으로 패스했다. 포덴스가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을 만들어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27분 이헤아나초와 매디슨을 넣었다. 동점골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지였다. 이어 매디슨의 프리킥이 골문으로 향했다. 사 골키퍼가 쳐냈다. 그러자 울버햄턴은 후반 34분 황희찬이 슈팅으로 응수했다.
후반 35분 울버햄턴은 포덴스를 불러들이고 네투를 집어넣었다. 레스터시티의 공세가 계속 됐다. 울버햄턴도 악착같은 수비를 펼쳤다.
결국 울버햄턴은 1골차 리드를 지켜냈다. 승점 3점을 챙겼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