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남다른 감각으로 '어나더 클래스'를 입증했다.
임윤아는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3월호 커버 스타로 나서 강렬한 아우라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탄탄한 라인과 각기 다른 과감한 포즈로 2022년 패션 키워드인 '로우 라이즈' 스타일을 완벽 소화, 명불허전 독보적인 패셔니스타임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임윤아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를 시작으로 '엘르 코리아' 3월호까지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커버를 장식한 데 이어 이탈리아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만큼 전 세계 패션 업계에 트렌드 세터로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성장에 대해 "사람 '임윤아'가 달라질 때 그 영향이 내 퍼포먼스나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 '본체'인 내가 갖고 있는 게 풍부해야 한다. 새로운 걸 느끼고 쌓여서 내가 성장할 때 같이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앞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모두 갖춘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촬영 중이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두시의 데이트' 등에 출연을 확정 지어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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