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허리가 한 줌도 안되어 보인다. 8살 연하남과 로맨스 연기도 잘 어울리는 '미모 부심'이 절로 느껴진다.
박민영이 웬만한 몸매는 들어가지도 않을, 타이트 화이트 원피스를 자신있게 소화해냈다.
빅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촬영장 사진을 여러컷 올렸다.
원래도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에스라인 소유자지만 이날 사진들은 그녀의 완벽 에스라인이 잘 드러나 '인증샷' 수준. 특히 벽에 기대선 옆 모습 사진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도드라진다.
현재 박민영은 JTBC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로 안방극장 인기 몰이중. 시청률이 계속 상향곡선을 그리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참고로 송강 실제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세고,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다. 8살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드라마 초반부터 케미가 장난 아니라는 평.
이어 지난 19일 방송에서 시우(송강)가 "과장님, 나 좋아해요?", "나는 썸은 안 탑니다", "그럼 사귈래요?"라는 3단 돌직구 고백을 하경(박민영)에게 하면서 로맨틱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기상청 사람들' 3회는 닐슨미디어 기준 6.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덕에 JTBC는 오랜만에 드라마 시청률 부진을 딛고, 10% 대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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